(6) 시장인기종목_240520_코리아에프티_업데이트

2024. 6. 17. 16:25시장인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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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장인기종목_240520_코리아에프티_업데이트

https://blog.naver.com/eugene_park93/223414910607 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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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1.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대금 500억 이상 터진 종목
  2. 최근 60개봉이내에서 240일 신고가 종목
  3. 주가 이동평균선 배열 : 50일선>150일선>200일선
  4. 주가 이동평균선 : 200일선이 최소한 30회이상 상승추세 유지
  5. 시가총액 : 20조원 이하

(6) 코리아에프티

  • 상승모멘텀 : 하이브리드차 부품
  • 전기차 조정받는 동안 지속 관심 받을 가능성 높음.
  • 전기차 관련주 다시 대세 상승하면 꺽일 가능성 높음.
  • 5/13일 실적발표후 급락후 회복하는중 --> 일시적 조정으로 생각됨. 편입 진행

 

코리아에프티, 하이브리드차 판매 강세…투자 매력도↑-NH

입력2024.05.16. 오전 8:45 기사원문

일회성 요인 제외 시, 실적 호조세 이어져

NH투자증권은 16일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차 판매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16일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사진=코리아에프티]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73억원,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실적 추정치를 하회했다. 이는 기존 영업이익으로 잡히던 금형 관련 이익(15억원)이 이번에는 영업외수익(유형자산 처분이익)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지현 NH증권 연구원은 "금형 관련 이익을 인식하는 방법은 직접적인 방식(재고자산으로 두었다가 이후 매각하면서 일시에 인식)과 간접적인 방식(유형자산으로 두는 대신 금형에서 생산된 사출품 단가를 높여서 간접적으로 인식)으로 구분된다"며 "중국 시장의 자동차 판매가 부진해 간접적 방식이 더뎠던 바,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직접적 방식을 채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고효과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이번에도 호조세는 이어졌다"며 "환율 강세에 힘입어 오히려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상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에프티의 올해 1~4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4만대로 부진한 반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15만대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미국과 유럽에서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각각 40만대, 126만대를 기록하며 여전히 견조한 판매량을 보였다.

황태규 기자 dumpling@inews24.com

[한경유레카 특징주] 코리아에프티,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2024.04.05. 오후 2:46 기사원문

5일 코리아에프티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오후 13시 30분 전일 대비 14%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키움증권은 인도 시장의 성장성을 이야기하며 차후 중국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 등 시장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에서 유일하게 도요타그룹을 압도하는 곳이 인도라며 자동차와 관련된 업체 중 코리아에프티를 관심 종목으로 선택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지난 2006년 인도에서 엔진 연료계통 부품인 카본 캐니스터 등을 현지 생산하여 현대차그룹에 공급하고 있다. 다만, 캐니스터는 BEV(배터리 전기차)에는 탑재되지 않아 ICE(내연기관차)나 HEV(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볼륨 증가가 코리아에프티 성장의 필수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전기차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매출액의 캐니스터 비중이 높아졌지만 반대로 하이브리드용 제품 비중은 변동이 크지 않아 현대차그룹의 단기 판매전략이 변화될 경우 코리아에프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특징주]코리아에프티, 2배 비싼 하이브리드차 핵심부품 독점지위…'너무 싼 시총'

입력2024.02.29. 오전 10:12 수정2024.02.29. 오전 10:14 기사원문

코리아에프티가 강세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0시12분 코리아에프티는 전날보다 8.24%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전방산업과 실적 성장성 고려했을 때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6배는 저평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차 판매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유일 카본 캐니스터 생산업체로 기술적 진입장벽에 의해 앞으로 독점적 지위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지난 10년간 평균 판매단가(ASP)가 3~4배 상승하며 코리아에프티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되는 카본 캐니스터의 경우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제품 대비 평균단가가 2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포드, GM, 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하이브리드차 생산 강화 계획을 밝혔다"며 "코리아에프티에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리아에프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도입"…국내 유일 공급자 초강세

입력2024.02.14. 오전 9:26 수정2024.02.14. 오전 9:27 기사원문

제네시스에도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

부품 업체 코리아에프티 장 초반 강세

전날 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 카본 캐니스터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업체 코리아에프티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0분 코리아에프티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13일) 대비 17.66% 상승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시각 현대차(-0.80%)와 기아(-1.19%)는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의 하이브리드카 엔진과 시스템 개발을 지난해 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라인인 만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2.5ℓ 내연기관 엔진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테스트를 거쳐 내년 초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증가로 관련 부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국내 유일의 카본 캐니스터 생산업체 코리아에프티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카본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의장부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카본 캐니스터 공급자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10%를 갖고 있다"며 "카본 캐니스터는 증발 가스를 흡착해 엔진으로 들여보내는 부품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 연구원은 "사업 독점성을 감안할때 시장 확대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브리드차 시장 호조에 힘입은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추가적인 업사이드 여력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김동하 기자 hdk@wowtv.co.kr

 

재고자산 줄어드는중

#코리아에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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