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시장인기종목_240426_비올

2024. 6. 16. 15:20시장인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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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장인기종목_240426_비올

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대금 500억 이상 터진 종목 최근 60개봉이내에서 2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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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1.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대금 500억 이상 터진 종목
  2. 최근 60개봉이내에서 240일 신고가 종목
  3. 주가 이동평균선 배열 : 50일선>150일선>200일선
  4. 주가 이동평균선 : 200일선이 최소한 30회이상 상승추세 유지
  5. 시가총액 : 20조원 이하

(13) 비올

  • 세렌디아 ITC 소송 합의금 90% 배분 계약으로 올 1분기 합의금 반영 시 수익성 증가 전망
  • 현재 피소된 업체 10여곳 중 6곳 합의 완료한 가운데 이루다 합의금은 상반기 내 약 100억원 반영 추정
  • 실펌X 중국 승인 4월 말로 앞당겨져 올 상반기부터 중국 신규 매출 반영 시 외형 성장 기대

  • 미용 의료기기 업체, 수출 의존도↑..외형성장 시 이익률 극대화? 국·내외 구조적 성장기 진입..'23년도 호실적 지속 전망?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 2024년까지 연평균 11% 성장 전망미용(에스테틱) 의료기기는 인체를 아름답게 유지·관리·개선하기 위해 사용.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에서 활용되며 가정용 의료기기 포괄.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은 크게 소모품이 필요 없는 레이저 장비와 소모품이 발생하는장비(RF/HIFU/복합기기)를 개발 및 판매.
  •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상위 10개국의 수출 비중 높음. 또한 외형성장에 따라 높은 이익률이 가능. 보통 의료 미용기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인허가를 받아 안정성까지 입증 받아야 판매. 이에 높은 단가를 바탕으로 업체들의 평균 GPM(순이익률)은 70~80%의 높은 수준(출처: 대신증권).
  •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최근 트렌드는 비침습·최소침습 등. 최소침습으로는 보톨리눔 톡신, 필러, 리프팅, 냉각 지방분해 등이 대표적이고, 침습시술로는 외과적 성형 수술을 동반한 지방흡입, 가슴성형 등. 비침습/최소침습 시술의 종류에는 크게 레이저, HIFU(고강도 접속 초음파), RF(고주파) 등으로 나뉨.레이저는 전통적인 시술방식으로 색소, 기미, 제모 등에 활용. HIFU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체내 한 점에 집중시킬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피부 손상이 제한되고 리프팅, 얼굴 라인 정리 특화에 효과적. RF는 고주파를 통해 피부 심층에서 심부열 발생시켜 피부 탄력감 및 주름 개선에 사용. 미용 의료기기의 기술 발전과 함께 시술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 기존에는 미용 의료기기를 통해 주름개선, 리프팅, 화이트닝 등의 피부관리 시술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시술을 통한 색소치료, 비대칭 교정 등 치료 영역으로까지 침투(출처: 유안타증권).
  • 코로나19팬데믹을 전후로 국·내외 피부시술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일시적 가처분소득 증대, 보복 심리 등이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기 진입을 앞당김.국내 업체의 수출 고성장은 HIFU(고강도 접속 초음파), RF(고주파)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시장 점진적 확대에 기인. 에너지 기반 미용성형 시술은고령화로 인한 안티에이징 수요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시장 확대와 마진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출처: 신한투자증권).
  •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미용 기기 수출액은 2023년 6월 기준 850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 역대 두번째로 큰 월별 수출액 달성.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비침습, 최소침습 시술에 대한 수요 증가와 우호적 환율 효과 반영에 국내 미용기기 업체들의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또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장비와 소모품 판매도 늘고 있는 추세. 2023년에는 장비 누적 판매 대수 확보에 따른 꾸준한 소모품 매출까지 기대됨에 따라 호실적은 20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출처: 신한투자증권).
  •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 규모는 2020년에 연평균 11% 성장해 2024년 약 198억달러(약 22조1000억원)에 달할 전망(출처: Grand View Research, 대신증권).

일봉상 잠시 횡보중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4/09일 비올(335890)에 대해 '주가는 맑음'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024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610억원(+43.5% YoY, 이하 YoY 생략), 318억원(+42.5%, OPM 52.1%)으로 추정. 1) 실펌 X 브라질 및 중국 승인 후 판매 시작, 2) 상반기 내 비침습 RF '셀리뉴', HIFU 장비 '듀오타이트' 런칭, 3) ITC 소송 합의에 따른 로열티 및 합의금 수취 등의 모멘텀을 보유. 글로벌 미용 시장 규모 2, 3위의 중국,브라질향 매출 Add-up될 2024년. ITC 소송 합의로 오리지널리티 인정받으며 실펌X의 글로벌 영업력 확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지난 2023년 3월 마이크로니들 RF 관련 특허 소송에 대한 조사가 개시된 이후, 올해 초 일부 업체들의 합의가 이뤄졌음. 4월 말예비 심사, 9월 최종 판결이 예정되어 있어 연내 추가 합의도 기대. ITC 소송으로 인해 비올은 합의금 및 로열티를 수취하게 되었으며, 기술력에 대한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아 향후 실펌X의 글로벌 시장 영업에도 유리해진 상황. 기존 미국향 성장여력이 확대됨과 동시에, 신규 국가 매출 Add-up, ITC 소송 합의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2024년 내내 이뤄질 예정. 기존 고성장의 속도가 유지될 상황을 반영해 비올의 목표주가를 13,000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3,000원(+18.2%)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정희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4년 01월 22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1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23일 1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583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583원 대비 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04/01일 비올(335890)에 대해 '시작부터 크게, 역발상의 성공 사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선제적인 대형 시장 공략과 고마진 달성의 우수 사례. 중국 NMPA 허가 이후 주가 이틀 연속 10% 이상 상승하며 현재 Bloomberg 기준 12MF PER 20.7배로 국내 peer(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원텍/하이로닉) 평균 15배 대비 높은 상황이나 2024년 실펌X의 브라질(2023년 말 허가), 중국 매출 본격화와 함께 5월 비침습 RF 및 HIFU 신제품 출시 모멘텀을 통해 외형 확대 확인될 경우 정당화 가능. 2023년 말 기준 단기금융상품 포함 현금성자산 490 억원 수준으로 연간 판관비 지출 규모(100억원대) 대비 양호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창업주가 미국에 설립한 법인 Serendia가 국내외 마이크로니들 RF 기업 10개사를 상대로 제기한 ITC 특허 소송 예비 판결 4/30 예비 판정 예정으로, 현재 3개 업체를 제외하고 모두 합의를 마친 상황. 합의금이나 로열티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월 이루다의 공시를 통해 ITC 합의에 들어간 총 비용 약130억원 확인. 기타 법률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Serendia에 1분기에 지급될 예정이며, 합의한 다른 기업들로부터 수취하는 금액들도 1분기 반영 가능.'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3/28일 비올(335890)에 대해 '성장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고성장하는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실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ITC 소송 이슈 이외에도 브라질 및중국 시장 진출 및 신제품 출시 효과까지 더해져 더욱 가파른 성장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024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08억원(+43.0% y-y), 영업이익 321억원 (+44.0% y-y)으로 지난해 대비 더욱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기존 미국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속과 더불어 지난해 말 인증을 획득한 브라질 및 최근 인증을 획득한 중국향 매출이 고성장에 기여할 전망'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3/25일 비올(335890)에 대해 '독보적인 기술력, 독보적인 움직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지난 3월 22일 자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주력 장비인 ‘실펌X'의 중국 NMPA 승인 획득을 공개. NMPA 허가는 중국 시장 내에 의료기기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절차로 해당 절차 승인을 통해 비올은 다가오는 2분기부터 중국 향 미용기기 장비 매출 발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 동사는 지난 2022년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 관련 5년간 18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매출이 2Q24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 연 환산시 연도별 실적에 반영되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향후 중국 시장으로의 실펌X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함. 시후안제약그룹은 과거 의약품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였으나 비올과의 공급계약 체결 후 미용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할 니즈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기에 동사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 최근 마이크로니들RF 장비를 통해 중국 NMPA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비올이 독보적이며 기술 경쟁력 입증 및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5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598억원(YoY +40.6%), 영업이익 321억원(YoY +43.9%)로 예상. 향후 중국, 브라질 향 매출과 신제품 판매 추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가능성 존재. Target P/E 25 배, 24F P/E 17배로 매수 가능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2,500원(+13.6%)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13.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3일 6,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33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33원 대비 5.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의미한다.


아래 주요 지표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계속 우상향 중.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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