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장인기종목_240422_HB테크놀로지

2024. 6. 16. 15:18시장인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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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장인기종목_240422_HB테크놀로지

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대금 500억 이상 터진 종목 최근 60개봉이내에서 2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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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인기 종목 발굴 방법

  1. 최근 60개봉이내에서 거래대금 500억 이상 터진 종목
  2. 최근 60개봉이내에서 240일 신고가 종목
  3. 주가 이동평균선 배열 : 50일선>150일선>200일선
  4. 주가 이동평균선 : 200일선이 최소한 30회이상 상승추세 유지
  5. 시가총액 : 20조원 이하

(11) HB테크놀로지

  • 상승모멘텀 : 유리기판

차트분석

폭락장에서도 기준봉 하단에서 지지 받으며 버티고 있음

4100원대 강력한 저항있음

뉴스 분석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4/05일 HB테크놀러지(078150)에 대해 '글라스기판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B테크놀러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HB테크놀러지(078150)에 대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로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All-Rounder. 2차전지 제품군/고객사 다변화 및 반도체향 글라스기판 신규 공급. 글라스기판, 24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25년 본격적인 성장 전망. 2024년 매출액 1,966억원(+76.1% YoY), 영업이익 152억원(흑자전환) 으로 전망. 공정난이도가 높은 글라스기판의 경우 검사/리페어 장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 기존 어플리케이션 대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을수밖에 없음. 반도체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체질 개선및 고수익성 제품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도 나타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한경유레카 특징주] HB테크놀러지, 올해를 주목한 2가지 이유

입력2024.04.05. 오전 10:29 기사원문

5일 HB테크놀러지가 강세다. HB테크놀러지는 오전 10시 전일대비 7.9% 오른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등의 검사/리페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당일 신한투자증권은 HB테크놀러지가 올해부터 2차전지향 제품 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경으로 2가지를 언급했다.

첫째, 검사/리페어 장비 종류의 확대다. 2차전지 셀 업체의 검사 방식의 변화와 종류 확대로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둘째, 고객사의 다변화다. 인텔,AMD 등 반도체 업체들이 글라스기판 도입에 적극적이며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주요 기판 업체들도 글라스기판 부문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장비와 고객사 확대에 따라 2차전지 매출은 3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1966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6%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수치이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HB테크놀러지에 대해 3월 14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종목을 검색하면 AI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유레카 앱은 구글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원하는 AI알고리즘 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1개월간 해당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특징주]HB테크, 유리기판 장비 공급개시…매출 최대 10배 ↑

입력2024.04.05. 오전 9:57 수정2024.04.05. 오전 9:58 기사원문

HB테크놀러지가 강세다. 올해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 3대를 이미 납품했고 앞으로 매출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와이씨켐과 필옵틱스 주가가 최근 8거래일 동안 120~130% 올랐다.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은 HB테크놀러지로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57분 HB테크놀러지는 전날보다 6.21% 오른 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HB테크놀러지에 대해 올해 글라스기판 첫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5일 분석했다.

HB테크놀러지는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부문에서 검사·리페어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업체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존의 검사 능력을 기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어플리케이션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글라스 기판에서도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반도체 업체 중에서 인텔과 AMD가 글라스기판 도입에 적극적이며, 삼성전기, SK앱솔릭스, LG이노텍 등 주요 기판 업체들도 글라스기판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4년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 3대를 이미 납품했으며, 2025년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라 글라스기판향 매출은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 난이도가 높은 글라스기판의 경우 검사·리페어 장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 기존 어플리케이션 대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반도체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체질 개선 및 고수익성 제품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HB테크놀러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966억원과 1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6.1% 증가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규모다.

2012년 HB테크놀러지는 제일모직의 TFT-LCD용 도광판 및 확산판의 제조와 관련된 소재사업부를 양수했고 2013년에는 관계사인 도광판 제조사 엘에스텍과 합병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삼성 계열사 뭉쳤다…'유리기판 개발' 수혜주는"-KB

입력2024.03.14. 오전 7:45 기사원문

삼성전기, 앱솔릭스, 필옵틱스 등 수혜 전망

KB증권은 3/14일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들이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 기판' 조기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힘을 모은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수혜주를 언급했다.

이 증권사 이창민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유리 기판의 연구개발 및 양산을 담당하고,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기판의 결합, 삼성디스플레이는 유리 공정 관련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지난 1월 'CES 2024'에서 미래 신사업으로 실리콘 캐퍼시터·전장 카메라용 하이브리드 렌즈·소형 전고체 전지·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등과 함께 유리 기판 사업 추진을 발표한 바 있는데, 올해 중 세종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시제품 생산, 2026년에는 본격 양산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기존에는 오버 스펙으로 분류됐던 유리 기판이 최근 들어 주목받게 된 건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이라며 "향후 AI의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 추세라면 2030년에는 유기 소재 기판이 2.5차원(D)·3D 패키징을 통한 트랜지스터 수 확장세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이르면 2026년부터는 고성능컴퓨팅(HPC) 업체들(인텔, 엔비디아, AMD 등)의 유리 기판 채용이 전망되며, AI 가속기와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등 하이엔드 제품에 선제적으로 탑재된 후 점차 채용 제품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유리 기판의 상용화가 전망됨에 따라 유리 기판 양산을 계획중인 삼성전기와 앱솔릭스(SKC의 자회사), 레이저 드릴링 장비 업체인 필옵틱스, 유리 기판 검사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기가비스 및 HB테크놀러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재무분석

 

#HB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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